SPC, 전라도 폭우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추가 지원

유예림 기자 2023. 7. 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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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라도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SPC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를 통해 21일, 24일 양일에 걸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1만2000개를 전달한다.

SPC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폭우가 집중된 전라도 지역에 구호 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SPC는 17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전북 △충북 △충남 △경북)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1만개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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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북 익산 나바위성지에서 SPC그룹 임직원들이 폭우 피해 지역에 지원할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SPC

SPC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라도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SPC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를 통해 21일, 24일 양일에 걸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1만2000개를 전달한다.

SPC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폭우가 집중된 전라도 지역에 구호 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SPC는 17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전북 △충북 △충남 △경북)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1만개를 전달한 바 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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