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본토 공략 나선 BBQ, 벌써 깃발 25개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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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1호 매장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오하이오주는 BBQ가 진출한 미국 25번째 주다.
BBQ는 미국 맨해튼 32번가를 시작으로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주요 지역으로 영업을 확장한 데 이어 최근 오픈한 하와이주와 미시건주, 오하이오주를 포함해 총 25개 주에서 2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 오하이오주 1호점은 총 278㎡(84평) 규모로 치킨앤비어 형태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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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1호 매장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오하이오주는 BBQ가 진출한 미국 25번째 주다. BBQ는 미국 맨해튼 32번가를 시작으로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주요 지역으로 영업을 확장한 데 이어 최근 오픈한 하와이주와 미시건주, 오하이오주를 포함해 총 25개 주에서 2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 오하이오주 1호점은 총 278㎡(84평) 규모로 치킨앤비어 형태로 꾸며졌다. 인근에 대형몰과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을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홍근 BBQ 회장은 "신규 매장 진출을 통해 북미 시장을 포함해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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