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1원 오른 1280원 거래 시작

박문수 2023. 7. 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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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 거래일(2608.24)보다 8.01포인트(0.31%) 내린 2600.23에 장을 마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23.72)보다 7.88포인트(0.85%) 상승한 931.60에 거래를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65.6원)보다 4.3원 오른 1269.9원에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2608.24)보다 8.01포인트(0.31%) 내린 2600.23에 장을 마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23.72)보다 7.88포인트(0.85%) 상승한 931.60에 거래를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65.6원)보다 4.3원 오른 1269.9원에 마감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21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10.1원 오른 128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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