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생후 12일 차 쌍둥이 판다 근황 공개

2023. 7. 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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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에버랜드가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의 생후 12일차 모습을 21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가 태어날 당시와 비교해 눈, 귀, 등, 앞다리, 뒷다리 등 검은털이 자라날 신체 부위에서 모낭 속 검정 무늬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엄마 아이바오의 품 속에서 쉬고 있는 쌍둥이 판다 첫째 모습. (삼성물산 제공) 2023.7.21/뉴스1

y2on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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