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롯데케미칼, 수익성 개선 시점 지연…목표가 14%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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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003540)은 21일 롯데케미칼(011170) 목표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8만원으로 14.3% 하향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위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대했던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미미하고 전반적인 업종 스프레드가 줄면서 수익성 개선 시점이 지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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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공준호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21일 롯데케미칼(011170) 목표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8만원으로 14.3% 하향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위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대했던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미미하고 전반적인 업종 스프레드가 줄면서 수익성 개선 시점이 지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롯데케미칼은 2분기 기초소재 사업부문에서 영업손실 413억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위 연구원은 "4월 이후 주요 화학 제품 스프레드가 감소하며 부진한 업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첨단소재 사업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561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23.3% 증익을 예상한다"며 "2분기 폴리카보네이트 추정 스프레드는 톤당 730달러로 전분기 대비 1.4%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롯데정밀화학, 에너지머티리얼즈의 영업이익이 반영되면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 연구원은 2023년 연간 동북아 신규 에틸렌 증설 물량을 490만톤으로 추정했다. 그는 "상반기 380만톤의 증설 집중 이후 하반기 증설물량은 급감했다"며 "3분기 이후 석유화학 제품의 점진적 개선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ze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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