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브랜드 패션 위켄드' 프로모션…최대 96% 할인

21일 컴포트랩 특가·22일 역시즌 아이템 할인
23일 여성복·언더웨어·홈웨어·캐주얼 브랜드 등 할인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티몬은 23일까지 '브랜드 패션 위켄드' 프로모션을 열고 인기 브랜드 의류·언더웨어를 최대 96% 할인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은 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 이월상품 및 신상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날 오후 9시 '티몬플레이' 라방을 특별 편성해 방송 중 1시간 동안만 35%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여성복 브랜드 머스트비, 바닐라비, EnC 등은 원피스, 팬츠 등 여름 의류를 중점 선보이고 40% 즉시할인에 선착순 20% 추가 할인을 적용해준다.

22일엔 역시즌 패션 아이템 대표 라인업으로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ab.plus 등 여름·가을 시즌 데일리룩 아이템을 30% 즉시할인에 20% 선착순 쿠폰을 더해 구매할 수 있다.

남성 패션 브랜드 STCO도 함께한다. 가을·겨울(FW)시즌 상품을 선오픈하고 추가 55% 특별쿠폰을 준비했다.

이랜드 여성복 인기 브랜드 클라비스, 로엠, 미쏘, W9 등 사계절 패션 아이템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23일엔 여성복 BNX, 탱커스 등 전상품 40% 즉시할인에 선착순 20% 추가할인 쿠폰을 준다. 푸마 등 브랜드 언더웨어, 홈웨어는 30% 즉시할인가에 내놓는다. 캐주얼 브랜드 폴햄, 프로젝트엠 등도 티몬에서만 전하는 특별한 혜택을 선사한다.

한편 티몬은 브랜드 패션 카테고리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달 1~15일 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2% 증가하며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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