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1일 조간)

진우영 2023. 7. 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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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 중대 시민 재해를 적용하라

학교서 극단 선택한 초등교사, 교권 보호 실효적 조치해야

4대강 재자연화, 감사원 흔들고 환경부 '보 존치'로 접나

▲ 국민일보 = 여야, 물난리 피해의 고통마저 정쟁에 이용하려 하나

구명조끼도 주지 않고 급류에서 수색 작업시킨 해병대

교권 넘어 인권 유린당하는 교사들…참담한 공교육 현실

▲ 서울신문 = '3불 합의' 없다더니, 국민 속이고 안보 주권 내줬나

4대강 조사위 편파 조작, 의혹 철저히 가려야

선생님이 매 맞고 죽는 교실, 이대론 안 된다

▲ 세계일보 = 학생 폭력·학부모 민원으로 멍든 교권, 교사들이 위험하다

4대강 반대 시민단체가 보 해체 결정 좌지우지했다니

'3不 1限' 합의 없었다더니…문서로 확인된 文정부 거짓말

▲ 아시아투데이 = 교권 세우려면 '학생인권조례'부터 손봐야

국가 물관리 난맥상, 국토부에 치수권 환원하라

▲ 조선일보 = 文 정권 4대강 보 해체 결정서 벌어진 경악할 왜곡 조작

국회 회의 중 코인 거래만 200회 김남국, 아직도 의원이라니

'3不 1限' 모두 사실, 나라 주권 中에 내준 매국 행위 아닌가

▲ 중앙일보 = 무너지는 학교 현장…교권 회복 시급하다

4대강 반대 단체가 금강·영산강 보의 운명 좌우했다니

▲ 한겨레 = 엘리엇 중재판정 불복 소송, '여론 무마용'은 아닌가

구명조끼도 없이 급류 투입 해병대, 지휘관 문책해야

'4대강 재자연화' 뒤집기, 정권 따라 바뀌는 4대강 감사

▲ 한국일보 = 정책도, 감사도 정권 입맛 따라…4대강 악순환 끊어야

구명조끼도 없이 병사 급류로 내몬 해병대

'3불1한' 합의 없다더니…진상조사 불가피하다

▲ 디지털타임스 = 시한폭탄 부동산PF…선제 대응해 위기의 싹 조기 잘라내야

文정부 비과학적 정치적 洑 해체, 문책하고 시정 서두르라

▲ 매일경제 = 4대 그룹은 전경련 복귀해 국가 경제 성장 주역으로 거듭나길

초등생에 폭행당하는 교사들, 교권 붕괴 이대로 둘 건가

文정부·시민단체 '4대강 보' 해체 한통속, 대국민 사기극이다

▲ 브릿지경제 = 금융권의 '약한 고리' 부동산 PF 부실 최소화해야

▲ 서울경제 = '추경' 논쟁 접고 수해 복구 신속 지원 방안 머리 맞대라

4대강 보 해체 졸속 결정 책임 묻고 수해·가뭄 대책 마련하라

첨단 특화단지 지정…실천과 속도에 초격차 전략 성패 달렸다

▲ 이데일리 = 이화영 "방북비 대납"…李 대표, 국민 납득할 해명 내놔야

예비비로 충분한 수해복구…野, 왜 다짜고짜 추경인가

▲ 이투데이 = 환경부가 집중할 것은 조직 보호 아닌 국민 안전

▲ 전자신문 = 반도체 인재 양성 요람 돼야

전기차 구매심리 살아나려면

▲ 한국경제 = 어느 교사의 비극적 선택…학교·당국·학부모 모두 스스로 돌아봐야

서민 괴롭히는 '최고금리 인하'의 역설…시장에 맞춰 탄력 조정을

文정부의 '답정너' 4대강 보 해체, 국정 농단이다

▲ 대한경제 = 추경, 예비비 논쟁 말고 빠른 수해복구에 머리 맞대라

불신받는 건설사들, 정도경영이 살길이다

▲ 파이낸셜뉴스 = 철근 빼먹기, 레미콘 물타기가 버젓이 벌어지다니

국가 경제의 미래가 걸린 소부장 산업 육성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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