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탕비실에 혹시?” 이 차, 마시지 마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에이트리에프앤비가 제조한 '캐모마일 라즈베리 티(액상차)'가 허용 외 타르색소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식약처는 "에이트리에프앤비가 제조한 캐모마일 라즈베리 티가 허용 외 타르색소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며 "회수 대상 식품의 소비기한은 2024년 4월 27까지인 제품"이라고 공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에이트리에프앤비가 제조한 ‘캐모마일 라즈베리 티(액상차)’가 허용 외 타르색소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소비기한 2024년 4월 27일까지인 제품이다. 포장단위 320ml, 바코드번호는 8809859780468이다. 단 제조일자는 표시돼 있지 않다.
식약처는 “에이트리에프앤비가 제조한 캐모마일 라즈베리 티가 허용 외 타르색소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며 “회수 대상 식품의 소비기한은 2024년 4월 27까지인 제품”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ko@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사 극단선택’ 서이초 교장 “1학년 담임은 본인 희망”…유족은 “갑질”
- 홍석천, 덱스 볼에 뽀뽀 해명…“미리 양해 구했다, 오해하지 말길”
- “1만→3만→5만→9만원, 실화냐” 망한줄 알았는데…삼성도 꽂혔다
- 교도소 들어간 유명 래퍼, 스스로 위 아래 입술 꿰맸다…“도대체 왜”
- '피지컬:100' 출연 '럭비 피지컬 괴물'…성폭행 징역 7년
- '나는솔로' 15기 결혼 커플은 광수·옥순…"15일 만에 확신"
- 송혜교,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하정우&수지 주연상, 유재석&주현영 예능인상 수상
- 방탄소년단 정국, 英 BBC 라디오 1 ‘라이브 라운지’ 출연
- 치과의사 이수진 "물방울 레이저로 6억 빚 3개월 만에 청산"
- ‘갈비뼈 사자’ 청주로 오더니 몰라보게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