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9살 연하 ♥권순우와 럽스타그램 “눈에서 하트가 멈추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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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권순우가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빈이 남자친구 권순우와 함께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권순우는 유빈의 글에 "눈에서 하트가 멈추질 않아"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권순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빈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고 유빈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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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빈, 권순우가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가수 유빈은 7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에서본우리가본우리내가본너가본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빈이 남자친구 권순우와 함께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시크한 표정을 짓거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커플 셀카를 찍고 있다.
권순우는 유빈의 글에 "눈에서 하트가 멈추질 않아"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권순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빈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고 유빈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유빈과 권순우는 지난 5월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유빈 보다 9살 어린 권순우는 한국 테니스 랭킹 1위이다.
(사진=유빈, 권순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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