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전사' 방탄소년단 진,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 1위
문완식 기자 2023. 7. 21. 0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7월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아이돌 챔프(IDOLCHAMP)에서 진행된 글로벌 프로젝트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은?' 설문에서 48.5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7월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아이돌 챔프(IDOLCHAMP)에서 진행된 글로벌 프로젝트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은?' 설문에서 48.52%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1위 혜택으로 진의 홍보사진이 지하철 CM Board에 상영될 예정이다.
진은 최근 일본 K팝·한류 전문 미디어 '단미'(Danmee)에서 '순수한 마음에 심쿵! K-POP계의 '어린 왕자'1위,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K-POP 남성 아이돌' 1위, '물에 젖어도 멋있는 남자! 6월의 캘린더로 하고 싶은 K-POP 남성 아이돌'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일본에서 독보적으로 사랑받는 아이돌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조교로 성실히 군 복무 중인 진은 최근 특급 전사가 되어 상병으로 조기 진급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진은 군 복무로 활동이 없는 공백기임에도 각국 음원 차트에서 눈부신 기록을 달성, 투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막강한 팬덤 파워와 글로벌 슈퍼스타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은아, 코 재수술 후 난리난 두피 "요즘 왜 이러는 거지" - 스타뉴스
- "유부남인 줄 몰랐다"..배우 하나경, 불륜에 임신까지 - 스타뉴스
- 강재준, 108.6kg→82.4kg 대박 "찌는 건 한순간" - 스타뉴스
- 강동원, 정용진 부회장과 무슨 관계? 쌍둥이에 사인까지.. - 스타뉴스
- '200억 대박' 세븐♥이다해..신혼인데 아직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男솔로곡 최단 스포티파이 10억 돌파..발매 118일만 '大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1월 1주차 베스트 남돌 1위..7주 연속 'No.1'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지치지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스스로 다짐 [일문일답]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7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레이니 데이즈'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