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Seven'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5일 연속 1위..또 K팝 '新역사'
문완식 기자 2023. 7. 21. 0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Seven'(세븐)으로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 차트에서 또 한번의 K팝 새역사를 썼다.
정국이 지난 14일(한국 시간) 오후 1시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싱글 'Sev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7월 18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럽 월드뮤직어워드(WMA)에 따르면, 정국은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5일 연속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신기록을 세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Seven'(세븐)으로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 차트에서 또 한번의 K팝 새역사를 썼다.
정국이 지난 14일(한국 시간) 오후 1시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싱글 'Seven'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7월 18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Seven'은 글로벌 차트에서 1211만 33회 스트리밍(필터링 후)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라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Seven'은 글로벌 차트에 5일 연속 1위로 이름을 올리는 막강한 저력을 보였다.
유럽 월드뮤직어워드(WMA)에 따르면, 정국은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5일 연속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신기록을 세웠다.
앞서 'Seven'은 스포티파이 7월 14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599만 5378회 스트리밍(필터링 후)되며 1위로 진입했다. 정국은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첫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역사상 K팝 가수 최초로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 1위로 데뷔했다.
정국은 'Seven'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역사상 아시아 가수 최다 일일 스트리밍 데뷔를 달성했고, 필터링 후 일일 스트리밍 데뷔는 역대 전 세계 3위, 필터링 전 일일 스트리밍 데뷔는 역대 전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정국은 'Seven'으로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인 단 3일 만에 5252만 5092회 누적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돌파하는 역대급 기록을 수립했다.
이 외에도 'Seven'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11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경신했고, 월드와이드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7일 연속 랭크되는 등 글로벌 흥행 인기와 기록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 (Jung Kook) 'Seven (feat. Latto)' Official MV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은아, 코 재수술 후 난리난 두피 "요즘 왜 이러는 거지" - 스타뉴스
- "유부남인 줄 몰랐다"..배우 하나경, 불륜에 임신까지 - 스타뉴스
- 강재준, 108.6kg→82.4kg 대박 "찌는 건 한순간" - 스타뉴스
- 강동원, 정용진 부회장과 무슨 관계? 쌍둥이에 사인까지.. - 스타뉴스
- '200억 대박' 세븐♥이다해..신혼인데 아직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흑백요리사'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로 금의환향 - 스타뉴스
- '흑백' vs '냉부해' 빅매치..이연복·최현석·에드워드리·최강록까지 [종합] - 스타뉴스
- '나솔사계' 10기 돌싱女들 총출동.."결혼 커플은 바로 나!" 자신감[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