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내 매력은 목소리, 영앤리치” 입담 인증(콘크리트 유토피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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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7월 20일 네이버 NOW.에서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비토크가 진행 됐다.
바꿔서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냐는 질문에 박서준은 영탁을 꼽으며 "멋있지 않나"라고 답했다.
본인의 매력 세 가지를 말하라는 질문에 박서준은 "목소리가 괜찮은 것 같다. 영 앤 리치다"라고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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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서준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7월 20일 네이버 NOW.에서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비토크가 진행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비토크 행사에 불참한 황궁 아파트 주민 대표 영탁 역할의 이병헌을 대신해 차기 주민 대표 후보 선출을 했다.
박서준은 자신이 맡은 602호 민성으로 분해 공약을 전했다. 박서준은 “방범대장으로서 인사드리게 된 민성이다. 현장에서 열심히 뛴다는 점을 알아달라”라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성격. 비교적 젊은 신체와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 주민 여러분을 가족 같이 생각하면서 남아 있는 아파트가 황궁 아파트는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다른 지역까지 찾아가면서 여러분의 생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젊은 대표가 되겠다”라고 민성 입장에서 포부를 밝혔다.
배우들은 질문을 15초 안에 답변해야 하는 젠가 게임으로 위기 능력 대처 테스트를 했다. 바꿔서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냐는 질문에 박서준은 영탁을 꼽으며 “멋있지 않나”라고 답했다.
본인의 매력 세 가지를 말하라는 질문에 박서준은 “목소리가 괜찮은 것 같다. 영 앤 리치다”라고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네이버 NOW. 무비토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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