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도당 “민주당 지방정부 이익 나눠먹기 급급 속살 드러나”
이설화 2023. 7. 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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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이익 나눠먹기에 급급했던 민주당 지방정부의 속살이 이제야 드러나고 있다"며 "국민의힘 감시장치 작동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박정하)은 20일 '민선 7기 민주당 지방정부 복마전,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기대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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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이익 나눠먹기에 급급했던 민주당 지방정부의 속살이 이제야 드러나고 있다”며 “국민의힘 감시장치 작동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박정하)은 20일 ‘민선 7기 민주당 지방정부 복마전,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를 기대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도당은 드론택시 시제기 개발 혈세 논란, 알펜시아리조트 매각 입찰방해 의혹(본지 7월20일자 1면)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추진한 사업의 부적정성을 언급하며 “도민의 삶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들의 정파 이익 나눠먹기에 급급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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