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난 두피"…고은아, 모발이식 2년 후 근황 공개

서예진 기자 2023. 7. 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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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코 재수술을 받은 가운데 미모 관리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모발 이식 수술과 코 성형수술, 다이어트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고은아가 끊임없이 미모를 관리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고은아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2021년 9월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의료사고 피해를 입었다며 코 재수술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 3일 코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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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은아. (사진=고은아 SNS 캡처) 2023.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예진 기자 = 배우 고은아가 코 재수술을 받은 가운데 미모 관리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놈의 두피. 요즘 왜 이렇게 난리가 나는 거지? 부지런히 두피케어"라고 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헤어 캡을 쓴 채 두피 관리를 받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모발 이식 수술과 코 성형수술, 다이어트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고은아가 끊임없이 미모를 관리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고은아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2021년 9월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약 7시간의 시술을 마친 고은아는 "1680모(낭)를 심었다. (모발 갯수는) 2배라고 하니 약 3000모를 심은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의료사고 피해를 입었다며 코 재수술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 3일 코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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