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감자 칩도 집는 ‘소프트 밸브’ 개발”
박영하 2023. 7. 20. 23:30
[KBS 울산]유니스트는 "신소재공학과 김지윤 교수팀과 배준범 교수팀이 부드럽고 유연한 이른바 '소프트 로봇'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부품인 '소프트 밸브'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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