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음예술기획 초청 월드클래스 시리즈, 바리톤 양준모 리사이틀 '시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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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바리톤 양준모의 리사이틀 <시인의 사랑> 이 오는 8월 4일 금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시인의>
이번 독창회에서는 바리톤 양준모는 1부 로베르트 슈만의 <시인의 사랑 dichterliebe> 전곡을,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구스타프 말러의 <뤼케르트 시에 의한 노래 ruckert lieder> 를 통해 그만의 해석과 감정을 음악에 녹여 피아니스트 방은현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뤼케르트> 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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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독창회에서는 바리톤 양준모는 1부 로베르트 슈만의 <시인의 사랑 Dichterliebe> 전곡을,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구스타프 말러의 <뤼케르트 시에 의한 노래 Ruckert Lieder>를 통해 그만의 해석과 감정을 음악에 녹여 피아니스트 방은현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바리톤 양준모는 현재 독일 드레스덴 젬퍼 오퍼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 중이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음예술기획의 초청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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