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박태환 "수영선수라 욕실 중요..샤워 후 깔끔하게"

김지은 인턴기자 2023. 7. 20.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홈즈' 박태환이 깔끔한 성격에 대해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영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1인 가구를 위해 출격했다.

이날 박태환은 오프닝에서 "'홈즈' 최초로 수중매물을 보는 그날까지"라며 인사를 전했다.

양세찬은 "박태환 씨는 성격이 정말 깔끔하기로 소문이 났다. 집을 깔끔하게 꾸며놨냐"며 질문을 건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홈즈' 박태환이 깔끔한 성격에 대해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영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1인 가구를 위해 출격했다.

이날 박태환은 오프닝에서 "'홈즈' 최초로 수중매물을 보는 그날까지"라며 인사를 전했다.

양세찬은 "박태환 씨는 성격이 정말 깔끔하기로 소문이 났다. 집을 깔끔하게 꾸며놨냐"며 질문을 건넸다. 박태환은 "집이 정리정돈된 것을 좋아한다. 각 잡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장동민은 "욕조가 막 10미터 정도 되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태환은 "수영선수다 보니 욕실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샤워를 한 후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