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 유랑단' 이효리, 쿤타와 해변서 끈적한 무대[★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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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유랑단' 이효리가 쿤타와 해변서 낭만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9회에서는 다섯 번째 유랑지 강원도 양양으로 향한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의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양양 오일장에서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후 잔교리 해변으로 향했다.
공연 일주일 전부터 합을 맞췄던 이효리와 쿤타는 무대에서 달콤하고 끈적끈적한 분위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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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9회에서는 다섯 번째 유랑지 강원도 양양으로 향한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의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양양 오일장에서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후 잔교리 해변으로 향했다. 이효리는 해변에서 펼칠 공연을 위해 레게 장인 스컬과 쿤타를 지원군으로 초청했다.
공연 일주일 전부터 합을 맞췄던 이효리와 쿤타는 무대에서 달콤하고 끈적끈적한 분위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로 보아가 등장해 'Only one'을 부르며 감성을 더욱 짙게 만들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 다음 무대는 화사가 꾸몄다. 화사는 "'Maria'를 부를 건데 댄서분들 없이 부르는 게 처음이다. 함께 불러달라"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어 그는 나무 바닥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파워풀한 무대로 모두를 환호케 했다.
이후 멤버들은 모두 무대 위로 나와 관객과 함께 흥겨운 공연을 꾸며 떼창을 끌어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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