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XX이 크다” 실물에 깜짝 놀란 시민 반응(댄스가수 유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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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자신의 실물을 본 한 시민의 반응에 웃음을 터트렸다.
신발을 팔던 한 상인이 "내가 돈 벌어서 장가를 가야 하는데"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엄정화에게 즉석 소개팅을 제안했다.
화사가 고른 양말 두 뭉치를 만 원에 구매한 이후, 이효리는 보아에게 카모 바지를 추천했다.
이효리와 화사가 상인들, 시민들 사이를 지나가던 중 한 시민은 "이효리가 배꼽이 크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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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효리가 자신의 실물을 본 한 시민의 반응에 웃음을 터트렸다.
7월 20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유랑단이 양양 전통 시장&오일장에 도착했다.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는 양양 전통 시장에서 무대 의상으로 활용할 옷과 소품을 찾았다. 신발을 팔던 한 상인이 “내가 돈 벌어서 장가를 가야 하는데”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엄정화에게 즉석 소개팅을 제안했다. 엄정화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현기증을 느낀 듯 쓰러지는 연기를 해 웃음을 안겼다.
유랑단은 시장을 돌아다니며 본격적으로 쇼핑을 했다. 화사가 고른 양말 두 뭉치를 만 원에 구매한 이후, 이효리는 보아에게 카모 바지를 추천했다. 옷 뒤에 숨은 화사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이효리는 “좋았어. 팔로워 늘겠어”라며 SNS 욕심을 놓치지 않았다.
이효리와 화사가 상인들, 시민들 사이를 지나가던 중 한 시민은 “이효리가 배꼽이 크다”고 외쳤다. 이효리는 “어떻게 알았나”라고 민망해 했고, 화사는 “선배님 배꼽 크세요?”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효리는 “눈치가 빠르시네”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tvN '댄스가수 유랑단'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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