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치아, 슈퍼리그 출범…패럴림픽 10연속 금메달 목표!
KBS 2023. 7. 20. 22:04
패럴림픽 9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대표 종목이죠.
바로 보치아가 처음으로 국내 리그제를 시작했습니다.
국내 선수 180여 명이 출전하는 보치아의 국내 리그제 명칭은 보치아 슈퍼리그!
휠체어농구와 컬링 등에 이어 장기 리그제를 도입한 것입니다.
그동안 개인전만 열었던 국내 대회와 달리 단체전까지 열려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슈퍼리그는 오는 10월까지 4라운드를 치른 뒤, 11월 최종전에서 우승팀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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