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농심, DRX전 3세트에 ‘쿼드’ 송수형 교체 출전
김형근 2023. 7. 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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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를 DRX에 내주며 마지막 세트까지 몰린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이 선수 교체로 돌파구를 찾는다.
20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7주 2일차 2경기에서 농심이 3세트에 미드 라이너로 '피에스타' 안현서 대신 '쿼드' 송수형을 내보냈다.
송수형은 서머 스플릿 개막 로스터로 시즌 초반 경기에 출전했으나 6월 말부터 안현서가 주전 미드 라이너로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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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를 DRX에 내주며 마지막 세트까지 몰린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이 선수 교체로 돌파구를 찾는다.
20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7주 2일차 2경기에서 농심이 3세트에 미드 라이너로 ‘피에스타’ 안현서 대신 ‘쿼드’ 송수형을 내보냈다.
송수형은 서머 스플릿 개막 로스터로 시즌 초반 경기에 출전했으나 6월 말부터 안현서가 주전 미드 라이너로 경기에 나섰다.
이러한 선수 교체와 함께 농심은 블루 사이드에서 레넥톤-마오카이-아지르-자야-라칸 조합을 선택해 3세트 경기에 나섰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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