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주얼리, 화려한 반짝임 '미몬드'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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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METROCITY) 주얼리에서 일반적인 58면 브릴리언트 컷팅 대신 100면 컷팅으로 완성한 23FW 미몬드 컬렉션을 리뉴얼 출시했다.
23FW 미몬드 컬렉션은 메트로시티 주얼리 마스터가 개발한 정교한 컷팅 기법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화려하게 반짝이는 것이 특징으로,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육각 모티브에 프리미엄 모이사나이트 스톤과 100면 컷팅 시뮬렛 다이아몬드 스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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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FW 미몬드 컬렉션은 메트로시티 주얼리 마스터가 개발한 정교한 컷팅 기법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화려하게 반짝이는 것이 특징으로,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육각 모티브에 프리미엄 모이사나이트 스톤과 100면 컷팅 시뮬렛 다이아몬드 스톤을 담았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이번 '미몬드' 컬렉션은 하이 퀄리티 스톤 및 세공 기술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라인으로 브레슬릿, 이어링, 링 등 다채로운 라입업을 선보였다"라며, "연인을 위한 커플 아이템,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프트 등으로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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