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국방상 "우리에 대한 군사력 사용, 가장 비참한 선택될 것"

서재준 북한전문기자 2023. 7. 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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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2023.7.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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