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이만복, 의류 회사→술집까지 쓰리잡…여전한 댄스 실력 자랑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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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잉크 출신 이연복이 쓰리잡을 뛰는 근황을 공개했다.
7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하주연, 김민우, 이만복 등 가수 출신 능력자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이만복은 의류 회사 홍보실장, 엔터테인먼트 사업, 청담동 소재 술집 운영까지 쓰리잡을 뛰고 있다고 밝혔다.
이만복은 51세 나이에도 불구 현란한 '등 튀기기' 댄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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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잉크 출신 이연복이 쓰리잡을 뛰는 근황을 공개했다.
7월 20일 방송된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하주연, 김민우, 이만복 등 가수 출신 능력자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이만복은 의류 회사 홍보실장, 엔터테인먼트 사업, 청담동 소재 술집 운영까지 쓰리잡을 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연복은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면 의류 회사 홍보실장이 보너스도 많이 나오고 안정적이다.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있지만 더 크게 되려고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잉크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묻자 이연복은 "문나이트에서 양현석, 현진영 씨와 함께 춤을 췄다. 소방차 정원관 씨가 이국적인 외모로 청국장을 먹고 있으니까 놀라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데뷔 초반에 '한국말 절대 하지 마'라고 하셨다. 용병처럼 뒤에서 서 있다가 나와서 춤만 추고 들어갔는데 그게 '등 튀기기' 댄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만복은 51세 나이에도 불구 현란한 '등 튀기기' 댄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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