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지, 대본 삼매경..비주얼X연기력 열일ing [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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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양혜지의 드라마 촬영장 비하인드를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양혜지는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 '백세미'를 연기중이다.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양혜지의 드라마를 향한 열정과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양혜지는 '악귀'에서 매회마다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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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양혜지의 드라마 촬영장 비하인드를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양혜지는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 '백세미'를 연기중이다.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양혜지의 매력만점 모습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혜지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거나 브이 포즈와 볼콕 애교로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양혜지가 늘 짓고 있는 해사한 미소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촬영 현장까지 환하게 물들였다는 후문.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양혜지의 드라마를 향한 열정과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양혜지는 '악귀'에서 매회마다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극중 세미는 악귀에 씌인 산영(김태리 분)이 한 말에 상처를 받고 잠시 멀어졌던 상황.
지난 8회에서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간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미와 산영은 함께 화원재로 향했고 세미의 공무원 시험 합격 파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세미는 귀신에 들렸다는 산영의 고백을 믿지 않고 홍새(홍경 분)와 연관 지으며 질투하는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유발, '악귀' 속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악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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