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7. 20. 21:04
[뉴스데스크]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05934_3619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국회 윤리자문위, '코인 투기 의혹' 김남국 의원 제명 권고 결정
- 故 채수근 상병 빈소 마련‥"우리 아들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
- 해병대 뒤늦게 인정 "구명조끼 지급했어야"‥주민 "자문 구했더라면‥"
- 맨몸으로 재해 현장에‥"군인이 소모품인가?"
- 지원에도 더딘 복구 상황‥주민들은 다가올 비가 걱정
- 참사 닷새 만에 공개된 현장‥3D 스캐너 동원 현장감식
- '오송 참사' 최초 신고 두 시간 뒤에야 '코드제로' 발령
-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 마련‥"일찍 갔어도 바뀔 것 없었다" 또 실언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슬픔에 빠진 사람들, 곳곳에서 애도 행렬
- 20대 초등교사 학교에서 '극단 선택'‥'학부모 갑질'이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