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평창동 집 240평 자산 870억? 억대 CEO 성공한 삶(홍김동전)

서유나 2023. 7. 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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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홍진경을 재산으로 놀렸다.

이날 이심전심 MBTMI 퀴즈에서 홍진경 관련 문제 출제가 예고되자 멤버들은 홍진경을 재산으로 몰아갔다.

이에 조세호까지 "870억! 그동안 모은 재산"이라고 하며 홍진경을 놀렸다.

이를 들은 PD는 "240평에 자산 870억인데 분장을 저렇게 하시는 건"이라며 원시인 분장을 한 홍진경의 살신성인을 짚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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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멤버들이 홍진경을 재산으로 놀렸다.

7월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46회에서는 1주년 맞이 초심찾기 게임이 이루어졌다.

이날 이심전심 MBTMI 퀴즈에서 홍진경 관련 문제 출제가 예고되자 멤버들은 홍진경을 재산으로 몰아갔다. 주우재는 먼저 "정답 240평!"을 외치곤 평창동 집 평수를 물어본 거 아니냐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조세호까지 "870억! 그동안 모은 재산"이라고 하며 홍진경을 놀렸다. 이를 들은 PD는 "240평에 자산 870억인데 분장을 저렇게 하시는 건"이라며 원시인 분장을 한 홍진경의 살신성인을 짚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세 연상 사업가 김정우 씨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출산했다. 2003년 초기 자본금 300만 원으로 신혼집에서 시작한 김치 사업이 400억의 매출액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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