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수지, 둘이 합쳐 3억5천…주얼리도 미모도 '억' 소리나네[이슈S]

장진리 기자 2023. 7. 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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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억대의 주얼리로 '억' 소리 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 수지는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미모만큼 화려한 주얼리로 시상식을 빛냈다.

두 사람 모두 억대의 주얼리보다 더욱 아름다운 미모로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인 송혜교와 수지는 겸손하면서도 우아한 태도와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연기력으로 시상식에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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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왼쪽)과 수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억대의 주얼리로 ‘억’ 소리 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 수지는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미모만큼 화려한 주얼리로 시상식을 빛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송혜교는 자신이 앰배서더를 맡고 있는 C사의 주얼리를 착용했다.

귀걸이는 2630만 원, 목걸이는 1억 1500만 원, 반지의 경우 1550만 원으로 몸에 걸친 주얼리만 1억 5680만 원이다.

수지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이날 수지는 G사의 귀걸이와 목걸이로 역대급 미모를 과시했다.

수지가 착용한 G사의 귀걸이는 5320만원 대. 목걸이의 경우 최소 1억 5000만 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주얼리만 2억 원이 넘는 고가를 자랑한다.

▲ 송혜교 ⓒ곽혜미 기자

두 사람 모두 억대의 주얼리보다 더욱 아름다운 미모로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더욱 아름다웠던 것은 두 사람의 연기력과 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인 송혜교와 수지는 겸손하면서도 우아한 태도와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연기력으로 시상식에 우뚝 섰다.

▲ 수지 ⓒ곽혜미 기자
▲ 송혜교(왼쪽), 수지.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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