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광주지부 21일 광주서 서울 교사 사망 추모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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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의 1학년 담임을 맡은23살 신입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광주 교사들이 교권 회복을 호소하는 촛불문화제를 연다.
광주지부는 서울 서초구 교사의 사망 이후 상실감과 고통, 교권침해 고통을 호소하는 교사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추모제를 마련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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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의 1학년 담임을 맡은23살 신입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광주 교사들이 교권 회복을 호소하는 촛불문화제를 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21일 오후 5시 광주 광산구 전교조 광주지부 앞에서 추모촛불문화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지부는 서울 서초구 교사의 사망 이후 상실감과 고통, 교권침해 고통을 호소하는 교사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추모제를 마련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추모 문화제를 통해 꽃다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고인을 애도하며, 광주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교권침해 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교권회복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광주지부는 고인을 위한 추모 공간도 운영하고, 광주 각지에 고인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첨해 애도의 뜻을 광주시민들과 함께할 방침이다.
박상철 전교조 광주지부 대변인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동료 교사를 지켜보며 광주의 많은 교사들도 슬픔에 젖어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겪는 교권침해 고통을 함께 나누며 교사들의 어려움을 어루만지고 극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전교조 광주지부가 '이정선 광주교육감 취임 1년 평가회'를 통해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조합원 583명은 학교 현장을 위해 개선돼야 할 최우선 과제로 83.7%(복수응답)가 '아동학대 악성 민원 등으로부터 교권보호 등 교육활동 보장'을 꼽았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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