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전지역본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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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2차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신청·접수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과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명기 대전지역본부장은 "올해 1차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 56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며 "올해에도 중소기업 체질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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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2차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신청·접수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과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진공은 2차 모집을 통해 녹색기술 혁신과 ESG경영혁신, 지역단위 자율형 바우처 등 3개 트랙에 약 5억 원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내달 4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해 내달 말 선정 기업에게 최고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 발급 금액의 50-90%를 지급할 방침이다.
사업은 혁신바우처플랫폼(mssmiv.com)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대전지역본부(☎042-281-3746)나 중소기업 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에 문의하면 된다.
이명기 대전지역본부장은 "올해 1차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 56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며 "올해에도 중소기업 체질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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