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즈 사우디행? 맨시티, 바르셀로나 에이스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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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 자원을 찾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0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리야드 마레즈를 대체하기 위해 하피냐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맨시티 역시 마레즈의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이 매체는 맨시티가 바르셀로나의 하피냐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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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 자원을 찾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0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리야드 마레즈를 대체하기 위해 하피냐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마레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가 마레즈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맨시티 역시 마레즈의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필 포든과 훌리안 알바레스가 마레즈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래도 대체 자원은 필요하다. 이 매체는 맨시티가 바르셀로나의 하피냐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하피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다.
적응에 문제가 없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매력을 느끼는 선수다. 이미 맨시티와 하피냐 사이에 접촉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아 선수들의 처분이 필요한 상황이다. 맨시티가 적당한 제안을 할 경우 하피냐를 처분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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