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재수술' 고은아, 18세 사진 공개…"부기 빠지면 비슷해지려나"

신효령 기자 2023. 7. 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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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코 재수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8살. 코 붓기 빠지면 이때랑 비슷해질라나 세월은 어쩔 수 없다지만"이라고 적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5월 의료사고 피해를 입었다며 코 재수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성형외과에서 수술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지난 3일 유튜브채널 '방가네'를 통해 코 성형수술 과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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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은아 과거 사진.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3.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은아가 코 재수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8살. 코 붓기 빠지면 이때랑 비슷해질라나 세월은 어쩔 수 없다지만"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18세 때의 고은아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은아는 하얀 색 티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하얀 피부에 잡티 하나 없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5월 의료사고 피해를 입었다며 코 재수술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성형외과에서 수술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지난 3일 유튜브채널 '방가네'를 통해 코 성형수술 과정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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