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쿠르트' 고정우 "허벅지 자신 있어, 어릴 때부터 물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고정우가 미니 팬미팅을 열었다.
20일 공개된 바바요 웹 예능 프로그램 '뻥쿠르트'에는 고정우가 출연해 팬클럽 '어야동동' 회원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자 개그우먼 이수지와 보이 그룹 미래소년의 손동표는 고정우가 스튜디오에 도착하기 전 팬클럽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고정우 신상 알아맞히기' 코너를 진행했다.
고정우는 자신의 고민으로 통풍이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공개된 바바요 웹 예능 프로그램 '뻥쿠르트'에는 고정우가 출연해 팬클럽 '어야동동' 회원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자 개그우먼 이수지와 보이 그룹 미래소년의 손동표는 고정우가 스튜디오에 도착하기 전 팬클럽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고정우 신상 알아맞히기' 코너를 진행했다.
고정우는 자신의 고민으로 통풍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허벅지라고 말하며 "허벅지 씨름은 져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지는 허벅지 부심을 드러내며 대결을 제안했고 고정우는 "하루아침에 단련된 것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물질을 했다"고 말했다.
고정우는 쉬지 않는 입담으로 '뻥쿠르트' MC 자리도 욕심을 보였다. '6시 내 고향', '모닝와이드' 등 방송 진행 경력을 자랑한 고정우는 "필요할 때 불러주면 무료로 와서 진행하겠다"고 말해 이수지와 손동표를 긴장시켰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부남인 줄 몰랐다"..배우 하나경, 불륜에 임신까지 - 스타뉴스
- 강재준, 108.6kg→82.4kg 대박 "찌는 건 한순간" - 스타뉴스
- 덱스 "덕분에 긴장 풀려"..홍석천 뽀뽀 해명에 응답 - 스타뉴스
- 강동원, 정용진 부회장과 무슨 관계? 쌍둥이에 사인까지.. - 스타뉴스
- '200억 대박' 세븐♥이다해..신혼인데 아직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
- '흑백요리사'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로 금의환향 - 스타뉴스
- '흑백' vs '냉부해' 빅매치..이연복·최현석·에드워드리·최강록까지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