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모자 눌러쓴 쌩얼에도 여신 미모…조명이 필요 없네

차혜영 2023. 7. 20.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20일 "개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검은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태연이 밤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또 태연은 민소매에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걸친 채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태연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20일 "개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검은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태연이 밤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태연은 꾸밈없는 얼굴에도 여전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태연 SNS)

또 태연은 민소매에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걸친 채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태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