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개막 앞둔 뉴질랜드서 총격…3명 사망
2023. 7. 20. 19:33
국제축구연맹 여자월드컵 개막전을 몇 시간 앞두고 공동 개최국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이 숨졌습니다.
개막전은 예정대로 열려 뉴질랜드가 노르웨이에 1-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 서영수 기자 engmat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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