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엔 서울 지하철보다 편한 바로타 있다'…체험수기 최우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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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0일 행복도시권 BRT '바로타'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을 진행했다.
행복청은 '세종에는 서울 지하철보다 편리한 '바로타'가 있다네!!'라는 작품을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편지 형식의 독특한 문체를 활용해 흥미를 높이고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상작 6편은 행복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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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0일 행복도시권 BRT '바로타'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을 진행했다.
행복청은 세종에 많은 비가 내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당초 계획했던 시상식을 생략하고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품 전달로 대체했다.
공모에는 총 116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행복청은 '세종에는 서울 지하철보다 편리한 '바로타'가 있다네!!'라는 작품을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편지 형식의 독특한 문체를 활용해 흥미를 높이고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상작 6편은 행복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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