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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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이 개최한 '제3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가 지난 19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영화제는 세계 각국 대학생이 서로의 나라를 여행하고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문화교류 행사다.
선발된 48명의 학생은 여섯 명씩 다국적으로 한 조를 이뤄 '푸드와 존중'을 주제로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서울 마곡 대상이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가 참석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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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이 개최한 ‘제3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가 지난 19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영화제는 세계 각국 대학생이 서로의 나라를 여행하고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문화교류 행사다. 3년 만에 재개됐다.
올해는 ‘우리는 꿈, 열정, 다양성을 존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3개국 대학생이 모였다. 선발된 48명의 학생은 여섯 명씩 다국적으로 한 조를 이뤄 ‘푸드와 존중’을 주제로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체재 비용은 대상그룹이 지원했다. 서울 마곡 대상이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최성수 대상홀딩스 대표가 참석해 시상했다. 그랑프리는 ‘Taste of the world’를 제작한 ‘EATERS’ 팀(박준오 외 5명)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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