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타자 두명, 공 3개로 끝냈어요' [사진]
박준형 2023. 7. 20. 18:38
[OSEN=신월, 박준형 기자] 20일 서울 신월야구공원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유신고와 장충고의 16강전이 진행됐다.
6회말 장충고 황준서가 유신고의 공격을 막은뒤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3.07.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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