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광수♥︎무용원장 옥순, 럽스타 시작..허리손+뽀뽀 사진까지 [Oh!쎈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혼을 앞둔 '나는 솔로' 15기 광수-옥순 커플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옥순은 15일 SNS에 "안녕하세요 #나는솔로 15기 광수 + 옥순 커플입니댜"라고 인사하며 커플 사진을 대방출했다.
'나는 솔로' 촬영장에서 찍은 데이트 사진부터 커플이 되고 난 후 일상을 함께 보낸 사진 등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뽐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결혼을 앞둔 ‘나는 솔로’ 15기 광수-옥순 커플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옥순은 15일 SNS에 “안녕하세요 #나는솔로 15기 광수 + 옥순 커플입니댜”라고 인사하며 커플 사진을 대방출했다. ‘나는 솔로’ 촬영장에서 찍은 데이트 사진부터 커플이 되고 난 후 일상을 함께 보낸 사진 등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뽐냈다.
특히 “저희 영커(영원한 커플)이니까 이런 거 올려도 되나요??”라며 뽀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어때요? 저희 제법 잘 어울리나요?? 광수님은 스시를 정말정말 좋아해”라고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15기에 출연해 커플을 이뤘다. 광수는 변호사이며 옥순은 무용학원 원장이다. 이들은 사귄 지 15일 만에 결혼을 확신했다며 약 두 달 만에 결혼 준비를 진행하게 됐다고 알렸던 바. 결혼식은 내년 1월이다.
광수는 “저와 옥순이를 만나게 해주신 나는솔로 제작진분들, 그리고 저희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를 아는 모든 분들께서 아무 일 없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며 “그동안 방송을 통해 지인분들과 시청자분들께 재미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