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은 우리가"… 뜨거운 준결승전 [제9회 fn 금융·증권인 당구대회]

파이낸셜뉴스 2023. 7. 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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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fn 금융·증권인 당구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본사 주최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렸다. 20일 웰컴저축은행과 DB손해보험의 준결승 경기가 열리고 있다.

제9회 fn 금융·증권인 당구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본사 주최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렸다. 20일 웰컴저축은행과 DB손해보험의 준결승 경기가 열리고 있다.

웰컴저축은행과 DB손해보험의 준결승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 장은석 팀장이 샷을 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과 DB손해보험의 준결승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 장은석 팀장이 샷을 하고 있다.

이흥도 DB손해보험 수석이 4강전에서 샷을 하고 있다.

이흥도 DB손해보험 수석이 4강전에서 샷을 하고 있다.

김용준 신한투자증권 대리가 공을 겨냥하고 있다.

김용준 신한투자증권 대리가 공을 겨냥하고 있다.

제9회 fn금융·증권인 당구대회 4강전 메리츠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경기에서 메리츠증권이 역대 최고점인 30점을 뽑아 승리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제9회 fn금융·증권인 당구대회 4강전 메리츠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경기에서 메리츠증권이 역대 최고점인 30점을 뽑아 승리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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