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소희, 밀착 레깅스 입고 넘사벽 몸매 자랑

[뉴스엔 서승아 기자]

걸그룹 앨리스 멤버 소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희는 7월 15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희는 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크롭 기장의 래시가드와 하이웨이스트 레깅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사진에는 소희의 남다른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사람 맞아요? AI인 줄”, “인형 같아요”, “몸매도 얼굴도 다 완벽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는 최근 웹 드라마 ‘방과 후 전쟁 활동’에 출연하는 등 배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사진=소희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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