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 데프콘이 던진 비치볼에 급소 맞아…돌발 상황 [맛있는 녀석들]

2023. 7. 20. 18: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IHQ '맛있는 녀석들'이 파격적인 쁘디 워터밤을 선보인다.

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모든 것을 갖춘 가평 풀하우스 합숙 먹방 2탄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연탄 불고기에 초계국수, 수박화채, 숯불 양길비 등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조합 음식들을 시식한다. 또 휴식 시간을 이용해 액티비티 체험과 풀빌라 수영장에서 시원한 워터밤도 펼친다.

김해준은 갑자기 물속에 뛰어든 유민상의 물폭탄으로 웃음을 안기고, 데프콘은 신나는 노래로 본캐가 가수임을 입증시킨다. 뒤를 이어 김해준도 마이크를 잡고 흥 폭발을 이끌었으나 데프콘이 던진 비치볼이 급소에 맞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이수지도 노래 점수 내기에 도전하며 댄스곡을 선보이고, 앙코르 무대에서는 흥이 폭발해 상의 노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이를 본 멤버들은 앞다퉈 이수지 보호에 들어갔고, 그래도 계속 시도를 하자 결국 유민상은 수건으로 자신의 눈을 가려 폭소를 자아낸다.

[사진 = IHQ 제공]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