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0살에 민소매 완벽 소화..."군살 없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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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60)이 민소매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 내 감탄을 자아냈다.
오늘 20일 박준금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이도청담~ 런치"라는 글과 함께 민소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 사진을 게시했다.
박준금은 60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관리된 몸매를 자랑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준금은 허리 22인치 초소형 바지를 자랑하며 "굉장히 얇다. 32 사이즈. D사에서 나오는 최하위 사이즈다. 그러니까 기장이 맞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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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박준금(60)이 민소매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 내 감탄을 자아냈다.
오늘 20일 박준금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이도청담~ 런치"라는 글과 함께 민소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낸 사진을 게시했다.
박준금은 60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관리된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는 날씬한 팔뚝이 돋보이도록 흰색 민소매를 은색의 주얼리와 함께 센스 있게 매치했다. 허리에는 겉옷을 둘러 묶어 '힙'한 느낌도 연출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온라인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서 '여름 옷 활용 꿀팁'의 영상을 올려 다양한 코디를 소개했다. 특히 22인치 초소형 바지를 입는 모습을 공개해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서 박준금은 허리 22인치 초소형 바지를 자랑하며 "굉장히 얇다. 32 사이즈. D사에서 나오는 최하위 사이즈다. 그러니까 기장이 맞더라"라고 전했다. 박준금은 "입으면 약간 트레이닝복 같은 느낌. 배 조임이 없어서 뱃살 급격하게 늘어나신 분들에게도 좋고, 배기는 거 싫어하는 분들도 좋고, 입으면 멋스럽고, 많이 모양내지 않았는데 예쁜 바지로 딱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준금은 1982년 KBS 드라마 '순애'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최근에는 JTBC 인기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곽애심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박준금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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