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클라쎄, ‘방한’ 피아니스트 ‘스미노 하야토’에 리무진 지원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3. 7. 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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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노블클라쎄]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인 노블클라쎄’(대표 최지선)는 일본의 천재 피아니스트 ‘스미노 하야토’의 피아노 리사이틀 일정에 맞춰 의전 리무진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을 찾은 스미노 하야토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노블클라쎄 L9’ 의전차량을 제공받는다.

노블클라쎄 L9 내부에는 공연준비에 도움을 주는 대형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셋톱박스 등의 미디어 설비가 들어있다. 내부 시설을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와 전용 냉온장고 등 편의장치도 구비됐다.

노블클라쎄는 스미노 하야토를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지휘자 사이먼 래틀 등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에게 의전차량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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