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624억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김보겸 2023. 7. 20. 17:46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KCC건설(021320)은 대전 에테르 스위첸 수분양자에 6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3.85% 수준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3월28일까지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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