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경 감독 '국제무대도 기대해주세요!"

서봉국 2023. 7. 20. 17: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실업탁구 최강전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에이스 양하은이 사실상 국내 1위 주천희를 꺾고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양하은은 김천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안정된 양핸드 스트로크와 범실 없이 노련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리그 최고 공격수 주천희를 3대 2로 제압했습니다.

앞서 여자단체 정상에 올랐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대회 2관왕을 차지했고, '우승제조기' 전혜경 감독도 명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전 감독의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전혜경 / 포스코인터내셔널 감독 : 저희가 국내를 넘어서 국제적인 선수를 키우기 위해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중입니다.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