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2세 중에 제일 예뻐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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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42)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공개된 2차 화보는 송혜교의 계절을 앞서가는 가을 스타일링과 더불어 그녀만의 빛나는 아우라를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송혜교는 유려한 실루엣과 정교한 디테일을 담은 새로운 데일리 룩을 소화, 완성도 높은 케미스트리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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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송혜교(42)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공개된 2차 화보는 송혜교의 계절을 앞서가는 가을 스타일링과 더불어 그녀만의 빛나는 아우라를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송혜교는 유려한 실루엣과 정교한 디테일을 담은 새로운 데일리 룩을 소화, 완성도 높은 케미스트리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송혜교는 트위드 재킷을 비롯해 섬세한 리브 짜임의 니트, 언밸런스 기장감의 플레어 스커트, 빅카라 포인트가 돋보이는 A라인 트렌치 코트 등 에센셜 무드의 뉴 컬렉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착용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클래식 디자인의 자동차를 소품으로 활용한 비주얼 컷은 송혜교만의 변치 않는 여신미를 한층 부각시키며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MICH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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