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치명적 매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믿듣퍼'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신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유닛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25일 셔누X형원의 미니 1집 '디 언씬(THE UNSEEN)'이 공개되는 가운데, 지난 19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에는 '언씬(UNSEEN)' 앨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5일 셔누X형원의 미니 1집 ‘디 언씬(THE UNSEEN)’이 공개되는 가운데, 지난 19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에는 ‘언씬(UNSEEN)’ 앨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먼저 흑백 사진에서 서로의 시선 앞에 선 셔누와 형원은 어긋난 시선 속 서로를 관찰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또 비닐로 온몸을 감싼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편견의 시선 속 억압받는 듯한 느낌을 주며 ‘닮은 듯 다른’ 매력적인 분위기로 특별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은 내 본연의 모습과 상대방이 원하는 나의 모습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을 그린 곡으로, 두 멤버의 섬세하고도 매력적인 보컬을 느낄 수 있다.
셔누X형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스트레이 키즈 현진, 베르사체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 RBW 연습생 5人, 日 패밀리 콘서트 무대 선다
- ‘힙하게’ 한지민·이민기·수호, 1% 부족한 히어로 온다
- ‘소용없어 거짓말’ 이시우, 황민현 향한 무한 직진 예고
- 박인제 감독 “‘무빙’ 액션 멜로 다 있죠”[MK현장]
- ‘부코페’ 개막식 티켓 오늘(20일) 오픈...숏박스→김민경 총출동
- ‘선생님에 욕설’ 금쪽이, 홈스쿨링 중 母와 몸싸움(‘금쪽같은’)
- 강풀 “‘무빙’ 한국형 히어로 보여주고 싶었죠”[MK현장]
- 이성규 VFX 총괄 “‘무빙’ 히어로? 화려함 보단 리얼리티 집중”
- 강풀 “‘무빙’ 원작과 다른 점? 新 캐릭터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