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익산 등 수해 지역에 기동대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20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북 익산시 성당면과 군산시 나포면 등 4곳에 기동대 580명을 투입해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경찰은 내일까지 인천청과 광주청 등이 포함된 10개 기동대 6백여 명을 추가 투입해 피해 복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20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북 익산시 성당면과 군산시 나포면 등 4곳에 기동대 580명을 투입해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경찰은 내일까지 인천청과 광주청 등이 포함된 10개 기동대 6백여 명을 추가 투입해 피해 복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미국은 한국 선거 결과도 미리 안다"...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총선 해설법
- [단독] 기아 신차 EV9도 '주행 중 동력 상실' 발생
- 英 맥도날드 성희롱 사태…'女 직원과 누가 먼저 자나' 내기까지
- 교사 숨진 초등학교 학부모 "아이들 위해 근조 화환 잠시 멈춰달라"
- 17만 대 일일이 확인하고도 놓쳤던 살해범, '이걸'로 잡았다 [Y녹취록]
- 가격 앞에 장사 없다는데...세계 1위 중국 전기차 한국 온다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