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익산 등 수해 지역에 기동대 투입

김민성 2023. 7. 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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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오늘(20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북 익산시 성당면과 군산시 나포면 등 4곳에 기동대 580명을 투입해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경찰은 내일까지 인천청과 광주청 등이 포함된 10개 기동대 6백여 명을 추가 투입해 피해 복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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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오늘(20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북 익산시 성당면과 군산시 나포면 등 4곳에 기동대 580명을 투입해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경찰은 내일까지 인천청과 광주청 등이 포함된 10개 기동대 6백여 명을 추가 투입해 피해 복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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