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김수지, 세계선수권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행 실패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다이빙의 김수지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 3미터 스프링보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김수지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미터 스프링보드 준결승에서 5차 시기까지 합계 283.60점을 얻으며 18명 중 16위로, 상위 12명이 올라가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결승 진출자에게 주는 내년 파리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친 김수지는 대륙별 선수권과 내년 2월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올림픽행에 재도전합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C